안녕하세요.
예전에도 체*차를 모 사이트에서 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재료를 어느정도씩 넣어서 끓여 먹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끓여 먹었는데 그것도 시간이 좀 지나니까 끓여 먹기가 귀찮아서 제대로 먹지도 않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사실 물 마시는 것도 좋은 것이고, 거기다 더 좋은 재료를 이용해서 차를 마시면 좋다는 것을 아니까 또다시 차를 한번 마셔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고...
다시한번 텐****를 마시게 되었죠.
그런데 사실 한**에 대해서야 아는 것이 없으니 그 성*과 **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우선 내 몸이 먹으면서 좋다는 것을 느껴서 다시 한번 주문하네요.
일단 저는 ****를 위해서 구입을 했거든요.
저는 살이 많이 찐 체*은 아니지만 그래도 항상 지금보다 더 날씬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요,
음식을 먹으면서도 대체적으로 살이 찌지 않는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한순간 그 생각이 와르르~~ 무너지면서 **을 하게 되더라구요. ^^;;
아참~~ 그리고 맛이 많이 거북스러워서 그런지(저한테는 거북하더라구요) 먹고 나면 다른 음식을 먹기 싫더라구요.
처음에는 두번씩 먹다가 저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한번씩으로 줄였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많이 사먹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을 많이 확 *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조금씩 빼고 싶고, 지금 **도 유지할 겸...그리고 **** 차원에서 먹는 거니까 제 마음대로 그렇게 하기는 했는데...
먹으면서 *도 **고 **도 좋아지고...무엇보다 제가 기분이 좋아져서 한번 더 신청해서 먹으려고 합니다.
아무튼 좋은 차를 알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는 몸을 유지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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