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알 받았습니다..
밤늦게 오면 저희 남편때문에, 담날 낮에 보내달라고 한건데...&
어젰밤 남편 옆에 있는데, 집앞이라며 온다고 해서리....
남편은 무신 전환지 귀를 쫑긋 세우는데, 어쩌나요.. 오시라고 했지요..
결국...들켰네요......--
어찌됬건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구요.....
오늘 첨으로 한번 먹어봤는데... 상당히 쓰더라구요...^^
글구 이건 사은품 안주나요?...
여기 있는 제품에 비해서는 상당히 비싸던데...
앞으로 잘 먹어보구요... 도움되믄 담달에 또 구입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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