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체*차랑 *충 *출 *피등을 같이 시켜서 끓여먹었거든요.
근데 몸의 *들이 단단했었는데 부들부들 해지는것 같더니 지금은
*무게가 많이 **네요...
첨에 골드할까 하다가 먼저 체*차부터 샀는데
저한테는 잘맞은거 같네요..
전 아기낳고 *무게땜에 무지 고민중이였거든요.
거기다 단식도 했었고... 근데 먹는거 참는거 정말 힘든거예요..
그래서 여기 체*차를 우선먹어보겠다고 시켜서 먹었는데
달이는것도 힘들지도 않고 전 **냄새를 원래 좋아하는데
집에서 끓이면 집에 **냄새가 나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이젠 신랑도 제가 *이 빠진다는걸 인정하더군요.
아기낳은후 한쪽도 안들어가던 바지가 이젠 헐렁해졌거든요.
물론 *기가 빠진것도 있겠지만 전 아주만족해요..
주위에 아는분한테도 소개했는데 그분은 골드를 시켰더라구요.
그래도 전 꿋꿋히 좀더 먹어볼려구요. 다른것도 더 시켜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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