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꽤 쌀쌀해졌어요,감기조심들 하시구요~
벌써 세번째 주문이네요,
첫달에는 **이 없어 저두 담당자분두 참 속상했었는데
두번째 달에는 드뎌 ***감량하구
**은 얼마 안줄었지만 ***이 빠졌는지
안맞어서 재껴두었던 옷도
아직 많이 끼긴하지만 꺼내입구 만나는 사람들한테
**졌단 행복한 소리도 듣구.,헤헤헤
아직 목표*중엔 한참 멀었지만 제가 믿는건 백장생뿐이걸랑요,
솔직히 출산후 삼개월만에 다빼논 *들이 직장휴직후 이개월만에 급격히 늘어서 그동안,
요즘 여기저기 베너광고중인 생생백*탕을 비롯해 이제품 저제품 안먹어본게 없었어요,
가격만 비싸구 **를 못봤었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백장생을 알게되궁.,고민끝에 믿어보쟌 맘으로
주문을 드렸구 친절한 상담도 좋았구요
제가 **상 조금 늦게 **이 되는 편인가봐요,
확실히 &&줄구요,양도 줄었어요,먹는게 줄어서 **실가는건
확실하지않지만 예전처럼 힘들진 않아요,
제가 가입되있는 카페에서도 자랑하구 오는 길예요.,^^
아자아자!!! 또 시작입니다,목표*중을 향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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