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 그야말로 지*으로 둘러쌓여있어용~~
근육도 아니고... 다리가 울퉁불퉁한것이..
절대 안**것같았는데요..
제가 물*이니깐..사람들은 잘**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었거든요~~
일단 향이 ***니깐 너무 좋구요~~
거부감도 없고..
저는 그냥 600g짜리로 신청했는데..
이거 다 다려먹고..
(저는 차처럼 마시고있어요~~ 하루에 한 4~5잔씩)
*도 여들해지고..
일단 &&가 약간 따뜻해졌다는느낌?
제가 좀 차가웠거든요..(***도 심하고...)
아.. ***에 좋은 거 있음 추천해주세요~~^^
어쨌든 이것저것.. 저는 대 만족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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