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애가 고3인데
방학동안에 총명탕을 먹였습니다.
먹을땐 살이 찐다고 짜증을 내더니
신학기가 되면서
총명탕 먹은게 효*가 나오나 봅니다.
감기가 걸리면 빨리 나가지 않아서 걱정이었는데
이번엔 그냥 스쳐 지나가 버린게
딸아이가 "엄마! 한* 먹어서 몸이 많이 좋아졌나 봐요?"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름방학때 총명탕을
한 번 더 먹자고 했더니
흔쾌히 그러자고 했습니다.
항상 몸이 약해서 걱정인데
총명탕을 먹고 아침에 일어날때도
잘 일어나고 체력적으로 잘 버텨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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