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3세에 주부이고 키는 161입니다. *무게는 64~65**정도에 *리는 29~30정도였습니다. 근데 체*차로 ** 보았다는 글을 보고 7월달부터 텐****를 섭취했습니다.

* 맛은 좀 쓰지만 날씬한 모습을 기대하면서 먹었는데 한달정도 먹고나니 느낌이 좋았습니다. 혹시나 **수가 줄지 않으면 실망하고 포기할가봐 저울엔 올라가지 않다가 우연히 동생집에 놀러 갔다가 저울이 있길래 재어보니 ****정도 나가더군요. 이때가 한달 반정도 섭취하고 있을때였습니다. 조금은 믿기지 않더군요. 전 작년에 **기 위해 1년정도를 걷기 운동을 했는데 **를 별로 보질 못했거든요. 역시 다***는 음식도 조절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체*차는 음식조절도 되고 *도 &&니가 좋았습니다

그러고나서 한달반은 더 먹었습니다 석달을 먹은거죠. 먹고나니 거울로 봐도 *가 많이 들어가 보이고 옷도 헐렁한 느낌이었습니다. 확신을 갇기 위해 목욕탕에 가보니 *무게가 ****이 나갔습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사이즈도 확인하기 위해 청바지를 하나 구입했는데 ****즈로 주문해서 입어보니 딱 맞았어요  근데 아가씨때 *매와 아줌마때 *매는 좀 차이가 있어요. 같은 *게라도 아줌마때 *매는 군*이 좀 붙어 있어서 같은 **즈라도 좀 빵빵하죠. 하지만 체*차를 끊고나서도 음식조절이 *에 베어서 그런지 **이 바뀌어서 그런지 *을 먹을때처럼 양이 적어졌어요. 더 먹고 싶은 생각도 안들고 어느정도 들어가면 **감을 느껴서 먹어지지도 않아요. 믿기지 않으실지 모르겠지만 전 그랬어요. 참고로 전 *이 물렁*이 아니고 탄탄한 *이라 웬만해서 *도 잘 안**답니다. 그리고 웬만한 홈쇼핑 다*** 식품도 거의 먹어 봤지만 별로 **를 못 봤어요. 또한가지 전 이**을 섭취하면서 운동을 정혀 못했어요 집에서 부업하느라 밥만 먹으면 앉아서 일하느라 움직임이 전혀 없었죠. 백장생에선 운동을 병영하면 **가 클거라고 했는데 정말 그럴거 같아요. 움직임이 없는 저도 이정도 **를 보다니 정말 놀랬어요. 좀 단점이라면 *이 쓰다보니 석달째 먹을때는 * 냄새가 싫더라구요 좀 먹기가 싫어지기도 했는데 이정도 고통은 다들 참을수 있을거라 봐요  전 텐***드를 추천하고 싶군요 **이라 한국**에도 부담이 없을거 같구요. 저는 12월모임을 위해 더 날씬해질려는 욕심이 들어 또 **할가 해요. 가격도 적당하구요. 모든 여자분들 **차 드시고 맘껏 *매를 과시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미시들 애낳고 다*** 포기하지 마시고 체*차 드시면서 운동도 즐기시면서 저보다 더 큰** 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아줌마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