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 후기를 올려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올려보네요.

다른 한약재 시장에서 창출환을 늘 시켜 먹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 쇼핑을 하다가 백장생을 알게 되었고....

백출환과 백년초가루, 백년초환 등 두 번 주문해서 먹고

이제 3번째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하루식사, 표고버섯가루, 체미환을 주문했습니다.

"하루식사" 요고 맛 참 괘않습니다.

여러가지 곡물가루가 신선한 모습으로 왔더군요.

맛도 담백하고 고소한 것이 영양가도 맛처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유에다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요것만 타서 먹어도 좋답니다.

저는 같이 타 먹어 보려고 표고버섯가루 하나를 더 신청했고요.

더 도움이 될까 해서 체미환 골드도 같이 신청해서 먹고 있습니다.

표고버섯의 향이 오래도록 입안에 머무르는 것이 저의 건강이 좋아질 것 같은

예감을 주어서 참 행복합니다.

세 끼 밥을 꼬박꼬박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는데 일조할 대체식품입니다.

분주한 아침 출근 시간에 간단한 식사대용 이상으로 그 몫을 톡톡히 할 것 같구여. 

끼니 때우기에 급급한 직장인인 저에게는 더 없이 반가운 식품입니다. 

식사를 해도 만족감과 포만감이 없고 소화도 안 되고 배만 더부룩한 일상들이

백장생 식품으로 인해 편안함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어집니다.

배송은 칼처럼 빨리 해 주셔서 백장생의 빠른 일처리에 놀랐습니다.

같이 보내주신 구기자 오미자환.... 

매 번 보내주실때마다 일회용용기와 예쁜 숟가락을 꼭 넣어주시고...

이번에는 타 먹을 수 있게 믹서용기와 수저까지 넣어 주시는 세심한 배려하심에

또 한번 감탄했고 진실된 상품포장에 신뢰함을 갖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백장생의 오랜 고객이 되어질 것 같습니다. 

좋은 재료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좋은 건강식품 잘 만들어 주시고요.

번창하시는 백장생이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