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소리냐구요?
고객님들께서 문을 여는 동시에 하시는 말씀들입니다...
얼굴이 더 좋아졌다,, **해졌다,, 요새 연애하냐,, 등등
요새 입가에 미소가 늘었답니다..
첨엔 반신반의 했는데 뭐 "한달만 먹어보지" 하는 맘으로
시작을 했더랍니다.. 키 155에 59**에서 지금은 **를 유지
하고 있지요.. 물론 아침+점심은 잘 챙겨먹구요 , 단 저녁은
안먹어요.. 입이 궁금할땐 참지 않아요.. 그러면 더 많이 다음날엔
먹게되더라구요... 그래서 두유나 두부 를 조금씩 먹습니다..
물론 운동을 병행하면 좋다고 조언을(백장생) 해주어서 반신욕을
같이 하고 있는데 지금은 1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앞으로 5**까지는
더 *고 싶은데 그럼 바람에 날아갈까봐서 ㅎㅎ ****이 생기지 않을만큼만
먹어볼려구여 ... 여러분 텐**** 드셔봐요~~~ 물론 운동과 함께
정말 빠져여~~~ *들이~~~
속으론 (텐**** 먹고있다)라고 하지만 다른분들껜 웃음으로 대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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