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를 결심하고 걷기운동을 시작한지 1주일쯤후에 우연히 체*차를 알게되었습니다.
몇번 의지력이 부족하여 다***에 실패했지만, 그 큰 이유가 **할수 없는 **이였습니다.
군것질은 원래 싫어하지만 &&을 자주해 위가 좀 늘어난 상태여서 이걸 좀 조절하고 싶었는데
체&차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근데. 하루정도 마셔보니 체중은 더 있어봐야 **있겠지만, 확실히 **이 없어졌습니다.
제가 원래 밥순이 거든요.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만 하면 확실히 **는데 그게 쉽지 않았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두달이고 세달이고 아니 1년을 바라보고 변화할 나를 생각하며 꾸준히 정성들여 다려 먹으렵니다..
질문: 1. 근데 &&실 자주 가게 되던데.. 이게 정상인지요??
2. 별루&&이 없어서인지 점심만 제대로 먹고 아침과 저녁은 기냥 우유나 오이,방울토마토같은거 주점벌이 정도인데 몸상태가 괜찬을까요?? 저녁에 한 한시간씩 운동하는데 아직은 괜찮긴 한데 혹쉬 영***같은 것이 오지 않을지.... (역사상 그런일은 없지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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