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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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체*차와 귤**차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05-08-29 18: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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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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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이상은고객님..^^

 

드시고 많은 도움이 되셨다고 하시니 정말 흐뭇하답니다..^^

 

아쉬운점은 함께 드셨던 동료분들이 도움이 안되셨다고 하시니 안타깝습니다..

 

오랜만에 드리셔서 이렇게 긴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무덥고 습한 장마철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구요.앞으로도 백장생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반갑고 감사한 마음에 작지만 마일리지 3.000점 적립해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작년여름 처음 체*차와 귤**차다***를 알게 되었고 가을부터 시작했다.

백장생에서 재료를 구입해서 탕제를 했다

체*차는 하루세번 식전 30분전에 먹었고, 귤**차는 수시로 먹었다.

그때 탕재만 270포를 했으니 체*차 3포 귤**차6포 하루에 이렇게 먹었다.

아침은 항상 꼬박꼬박 챙겨먹었었고 .... 점심도 그냥저냥 ....

저녁은 거의 먹질 않았다. 가끔 우유에 울무가루타서 먹을정도?

술은 정말 자주 먹었다. 일주일에 4번이상, 안주도 환상이다 튀김,치킨,소시지 ....등등

군것질도 간간이했다. 과자도 먹었고,튀김도 먹었다 (원래 군것질 좋아한다.)

하지만 먹는양도 줄었고 예전보다 기름기 음식도 줄었다.

왠지 튀김등의 음식을 먹으면 느끼한맛이 강해진것도 같고, 밥양도 전에비해 줄었다.

아마도 체감차가 도움을 주지 않았나 싶다.

아참 그리고 **실도 자주갔다. *도 *이지만 물 정말 많이 먹었다.

아침마다 패트병 두개 갖다놓구 무조건 먹었다. 퇴근전까지 다 못먹으면 무조건 원샷이라도 했으니까.

*먹는 두달동안 먹었고 운동은 하지 않았다. 할시간도 없었고 ....

하여간 ..... 그렇게 두달을 먹었더니 *지더라 ㅡ.ㅡ;;

처음 시작한게 75**  이였고 그후로 *무게는 재어보지 않았다.

다만 한달뒤 입고있던 바지가 커졌고 두달째는 급기야 바지를 입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때서야 *무게를 재어봤더니 ..... ** 이였다.

주위에서 난리가 났다 ...ㅎㅎ

두달만에 77에서 66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군*은 잘 **진다.

정말 **게는 잘줄었다. 두달동안 16** *량이면 보통 다***식품에 광고하는 그런 **수준아닌가?

특별히 운동을 힘들게 한것도 아니고 먹을것을 줄인것도 아니였다. 그래도 빠졌다.

정말 *많이 **다는 소리도 자주 들었고.... 내스스로 "어 정말**네?" 라고 느끼는 순간은 옷입을때

**인치도 꽉끼었었는데 ..... **인치 됐더라 .....  그래서 그냥 마냥 좋았다.

오죽하면 같이일하는분이 와이프 사준다고 알려달라고 하더라 ..... ㅎㅎ

그렇지만 정말 .... 군&은 안빠졌다. 조금도 안빠진건 아니지만 *량에 비해서 군*은 **졌다는거지......

그렇게 **하고 6개월간을 또 미친듯이 먹고 놀았다.

지금 6** 불었다. 솔직히 이게 더 놀라웠다.

아침,점심,간식 다 먹고 간간히 술도 먹었더랬다. 심심치않은 야식과 전혀하지않은 운동 ....

약으로 뺀*이라서 안먹으면 금새 다시 찔거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내가 먹고다닌것에 비해서

정말 *무게 많이 안늘었다.

그래서 내린결론하나 ..... 일단 *은 다시 먹을려고 한다.

대신 이번에는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려고 한다.

두달 기준으로 8** *량을 목표로.....

귤차는 탕제해도 먹기가 편했다. 하지만 체**나 체**** (요새나온건 안먹어봐서 모르겠다)는

좀 먹기 힘들었다. 정말 그거 먹구나면 밥생각 뚝 떨어지더라 ....

그나마 차가울때보다는 따듯할때 먹는게 덜 힘들었다.

어차피 정성이라고 하니 .... 꼬박꼬박 따뜻하게 먹어주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나는 솔직히 울엄마가 아침마다 해줬다 ㅡ.ㅡ;;  뎁혀서 보온병에넣어서 챙겨도 줬다.

엄마가 보기에도 내가 뚱뚱했었나부다...... 따라다니면서 먹으라고 잔소리도 하더라.

어쩌면 그렇게 꼬박꼬박 먹을수 있었던건 우리 엄마의 공이 정말 크다.

아마 지금 이시간에도 체*차와 귤**차로 다xxx를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거다.

그러나 다 이렇게 **는건 아닌것 같다.

그예로 동생과 친구도 같이 *을 먹었으나 그들은 **를 못봤다.

나 **진거 보고 좋다고 구매했다가 실망 많이 했다.

아마도 자기몸에 맞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듯 했다.

하지만 일단 나는 **를 봤기때문에  또 할려고 하는 거겠지 .....

어쨋든간 체*차,귤**차 **좋다고 너무 *에만 의존하지 않았음 좋겠다.

정말 모든 사람들이 무조건 **먹으면 10** 이상 *량되는게 아니다.

꼭!! 운동과 같이 병행하길 바란다.  내 예상으로는 이번에 *량 목표는 8** 이지만

그 *과는 전에6** 빠진만큼 있으리라 본다.

모두들 체*차랑 귤**차먹고 다*** 성공하길 바라며 .....

정말 내 계획대로 **된다면 사진함 올려야겠다. ㅎㅎㅎ

 

P.S  궁금한게 있는데요 뉴스에서 봤더니 녹차는 골***을 유발한다 하고 둥굴레차는 **를 유발한다고

하던데 ... 녹차나 둥굴레차대신 먹을많한 좋은차좀 추천해주세요. 체*차와 같이 구매하려구요 ^^

이왕이면 다***에 도움이되는 물대신 먹을만한 차로 추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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