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후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
g에 대한 감이 잘 안잡혀 대강대강 집어 넣고 끓이긴 했는데
몇 일 두충차를 마셔서 그런지 체감차는 전혀 부담없이 쑥쑥 넘어가더군요.
양을 확실히 잘못 맞춘건지 간혹 역하다는 분들의 평이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
귤**차는 생각보다 엄청 진하더군요.
이것도 어림짐작으로 맞춘거라 귤**을 너무 많이 넣은건지 상당한 진국이었어요.
이번에 한 번 끓인 걸로 재탕했는데 이렇게 재탕 삼탕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귤껍질차는 농도가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궁금하네요.
체*차는 끓인 4리터의 물을 하루에 다 마시라는 얘기인가요?
30분 약불에 끓여도 남은 물은 굉장히 많던데요.. 그래서 이것도 수시로 마시기도 했어요.ㅎㅎ
이틀 열심히 마셨더니 오늘 *이 아주 깔끔;;하게 나와서 기분이 참 좋네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