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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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텐****+**초...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06-03-31 11: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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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00
평점 0점

 

안녕 하세요.조형옥고객님^^

 

지금 만족하시고 계시는것처럼 한달 동안 꾸준히 드시고 목표로하시는 **에 성공을 하셨으면 좋겠네요.한달후에 웃는 얼굴로 다시 저희 백장생을 찾아주시기을 저희도 기원해드리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상품에 대해서 상세히 글을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환절기인데 건강 유의하시고,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마일리지 1,000점적립해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지난주 금욜에 받고... 먹기는.. 어제 부터 먹었습니다...

그때 바로 먹을려다가... 담주부터 새마음 새뜻으로 열씨미 해보자는 생각에.........

우선 텐****... 솔직히.. 좀 쓰더군요..(머 맛있을거라곤 생각지도 않았지만서두요..) 그렇다고 도저히 못 먹겠다는 아니구요... 어제 저녁엔 너무 데워져서.. 뜨거운 상태에서 ㅡㅡ 종이컵에 따라 한모금 한모금...

음미를 해 봤습니다....(좀 엽기적이라고 해도 어쩔수가 없어요 ㅡㅡ;;)

첫맛은 좀 쓰면서... 중간에 약간 단맛과..... 끝맛이 좀 오묘했어요... ㅡㅡ 그래도 맛있다고 쩝쩝거리고 마셨던 저이니깐요...(워낙 특이한걸 좋아하는 타입이라 ㅡㅡ)

글고 정말..... **은 줄어 드는 것 같아요.. 아직 섣불리 판단을 내리진 못하겠지만...

제가 아침에 블가리스 하나 먹고 말거든요.. 그러면.. 점심 시간이 다가오면.. 배가 고파서 죽을려고 하는데...

어젠..... 블가리스도 먹고 텐****도 먹고 ㅡㅡ 귤**차도 먹고 (너무 많이 먹은건강?) 체*환이랑 선물로 보내주신..**환두 먹구.. 암튼.... 점심 시간이 다가왔는데도... 배는 고프지도 않고...

그래도... 점심은 먹어야 하니깐... 먹으러 갔는데... 그다지 먹고 싶지도 않고... 결국은... 반을 남겼어요 ㅡㅡ

퇴근전에...또 텐**** 먹고 집에 가서..  놀다가.....

밤.... 9시 반쯤 되니깐.. 저녁을 안 먹어서 그런지.. 좀 배가 고프더라구요... ^^*

거기다가 어제 엄마랑 약속이 있어서... 갔는데.. 세상에나 ㅡㅡ 돼지고기 ㅜㅜ에 술을... 컥~~~~

다른때 같았으면... 입맛 다시고 난리 였을텐데... 전 그 불판 한쪽 구석에... 감자랑 ㅡㅡ 버섯 구워서 상추에 싸먹었습니다... 아직도 밤 늦게 먹은게.. 좀 걸리네요 ㅡㅡ (엄마가 늦게 마치셔서....)

 

암튼.. 아직까지 대만족입니다........

제 ** 목표가 *kg인데.. 꼭 목표 달성할려면.... 열씨미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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