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환을 먹은지 2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확실히 **실 가는게 즐거워졌어요
그전 같으면 **실 가는게 두렵고 걱정이 되었는데
지금은 그런 걱정은 쏴~~~~~~~~~~~
옛날 사람들이 못먹어서 *을 보려면 거의 피를 볼정도로
심하잔아요
저도 물론 그랬었죠
그러나 **를 본건 체*환 덕분이에요
왜 진작 이걸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편도 **끼가 있는데 저의 체험담을 알곤
자기도 시켜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또 주문하려고요
백장생이 저를 도와졌으니 백장생도 백년동안
번창하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거기 다***에 먹는것도 있나요
**** 하는데는 텐****가 좋다고 같은동네사는
언니가 그거 먹고 한달에 무려 *이 *kg나 *졌다던데.....
그건 어떻게해서 먹나요?
**히 **가 있는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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