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이희은고객님^^

어떤 상품을 드신다고해도 고객님들에 성향에 따라서 조금씩에 차이는 있다고봅니다.희은님께서도 드시고 좋은결과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한점이 저희도 아쉽네요. 희은님께서 생각하시는대로 다***을하실때는 조급하게 생각하시는것보다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드시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또 보다 좋은 다***을 원하신다면 저희 백장생에서  만족하고있는 텐**** 상품을 추천해드리고싶네요^^.

바쁘실텐데 이렇게 자세한 사용후기도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시고,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리지 1,000점적립해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직장인이다보니 다*** 하기는 무지 힘들더군요.~ 야근이며 스***, 회식과 잦은 술자리... 그리고 운동은 정말이지..마음을 잡고 헬스 끊어도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몸에 해롭지 않고 *들을 좀  뺄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찾다 체*차를 달여서 한달치 먹었습니다..

직접 끓여서 먹긴 힘들거 같아 달여달라고 했는데 그것 또한 제때 먹기 힘들더라고요~저만 그런가요?ㅋㅋ

****보다는 속이 좀 쓰리고  생각했던것 보다 **를 보지 못했습니다. 이땐 운동도 했었는데..ㅡ,,ㅡ

체*차는 아니다 싶어 두번째로 체*환과 함*환을 시켰습니다.

체*환은 조금의 ****가 있는것 같습니다. 먹기 싫다라는 마음보다는 먹긴 먹되 조금 덜 먹게 하는 정도의 **는 있는거 같습니다. 좀 *부른 **를 보네요.  그런데 군것질하면 다 입에 들어가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가 좀 있어 다*마환, 미*환 등 무엇을 할까 하다 함*환으로 시켰는데요~

음~먹었는데 예전의 상황보다 더 안좋아졌습니다.  전 물도 잘 먹지 않는데 이거 먹으면서 녹차물 한 2리터 넘게 먹었는데 말이에요..그런데 한 일주일 정도 지나니깐 **실을 가게 되었는데요

음..뒷끝이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상황(토끼똥?, 찔끔찔끔?)이  2주일 정도 간 거 같습니다.. 사실 이때 정말 **실 가는게 무지무지 두려웠습니다.  **실을 가고 싶은데 나오지 않은 상황이니 죽을 맛이었죠~ ㅜㅜ

그래서 체*환과 함*환을 안내 설명서처럼 30~40알을 먹지 않고요. 한 50~60알을 먹었습니다.

그러고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깐 **실을 하루~이틀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저만 그런건지 모르는데

함*환을 먹으면 속에 가스가 많이 차게 되는거 같애요~ ㅡ,,ㅡ

지금 체*환과 함*환 먹은지 한 달 정도 되는거 같은데요~

음..이거 먹으면서 느낀점은 운동하면서 먹으면 **는 있을거 같아요~ 물은 정말 많이 마셔줘야 할 거 같아요~

집에서는 물대신 어*초 차로 끓여서 먹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그런데 개인적 생각으론 청국장이 더 화** **를 본 거 같네요..***은 **는 최고인데~먹다보면 **이 강해지지 않을까 싶어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이렇게 말함 함*환이나 체*환도 다 같아지는 **이란 말이 되나??

아무튼 현재 저는 환을  먹긴 먹되 운동을 하지 않아서 *무게 변화는 없답니다.. 1~2kg  쪘다가  원래 체* 유지 정도?

환도 다 먹어가고 해서 이젠 어떤걸로 먹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안했던 운동도 다시 할까 생각중이고요~

무엇보단 심각하게 생각하는것보단 편안한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