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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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월의 베스트★ 아주만족!!!^^
작성자 김지영 (ip:)
  • 작성일 2013-03-06 18: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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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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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해지는것이 답답함이 많이 사라졌어요~

이거 정말 저한테는 보물이에요~! 청비차~~

식구들도 그러는데 콧소리도 줄고 잘때도 얌전해졌다네요~

항상 코가 막혀있어서 말할때도 비음이 섞여있고,  가끔 코를 먹는 행동을 하게 되는데

스스로가 느껴져요~  증상이 정말 눈에 띄게 사라졌어요.

코막힘이 훨씬 덜해요~

일단 먹고나서는 화~쏴~한 느낌때문에 일시적으로 코가 뚤리는 기분이 들구요

조금 지나면 그기분은 사라져요.

근데 습관적으로 먹다가보니까 코막힘이 줄어든다는게 아침에 일어나면 딱 느껴져요.

*염있는 사람들은 다들 알거에요. 아침에 일어났을때 코가 먹먹한 그 느낌;;

평생 가지고 가야하는거구나.. 포기하고 살았는데, 새로운 세상을 만날것같은 설레임이 느껴져요~

선천적으로 기관*가 별로 좋지가 않아요.

*식도 있고.. 다른 식구들은 그렇지않은데 제가 유독 심해요.

정말 코막히고 답답함때문에 불편했던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ㅎ

먹은지 3주가 조금 지났는데, 서서히 좋아지는게 느껴지니

후기들이 괜히 좋은게 아니었구나.. 감탄하면서 식구들한테 엄청 자랑했어요~

좋다는 병원도 많이 찾아다니고, 용하다는 한의원이라고 해서 대구까지도 갔다왔었는데

저한테 맞지않았던건지, 뭐가 잘못되었던건지.. *과를 보지못했었어요.

비위가 약해서 먹을때 고생한 약들도 많았고..

지금 생각해보니 참 별걸 다했었네요~

백장생 청비차 진작 알았으면 이런 고생을 덜했을텐데..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입니다!ㅎ

감사해요!!

당분간은 청비차만 먹어보고 *식에도 도전해볼까합니다.

이것까지도 떨어지면 정말 저 백장생 찾아갈거에요~ *카스 사들고~!!

너무 감사하구요, 저 곧 주문할거니까 이번에도 정말 진하게 잘 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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