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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월의 베스트★ 바질시드 : 재주문 중독.. 몇병째 먹고있네요.
작성자 김여정 (ip:)
  • 작성일 2014-07-30 18: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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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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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주문했을때는 배송이 너무 늦어서 반포기하고 있다가 받았었어요.

 

저희 부서직원들도 다른곳에서 샀는데, 보통 배송받는데 2주이상은 걸린듯요..ㅎ

 

그나마 전 일찍 받은편에 속했어요..ㅎ

 

기다림에 지쳐서 처음의 강한 다*트의지와 욕구는 아주 많이 사그라들었지만

 

바질시드를 받고나서 그냥 아침저녁으로 심심하면 한두번씩 먹었어요.

 

안먹고 놔두면 쓰레기가 될 게 분명하니, 아까워서라도 먹어야하거든요.

 

회사에도 한병놔두고 유산균요구르트먹을때 섞어서도 먹었어요.

 

그렇게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변*가 없어진다는게 느껴지고, 그 후로는 신경써서 먹었어요.

 

깜박 잊지않도록 습관을 들여서 먹으려고 많이 의식했어요.

 

바질시드가 수분을 금방 흡*해서 그런지,  평소먹는 물양이 자연스럽게 늘어났구요.

 

그러다보니 변*는 없어졌겠네요.

 

그리고 포만감이 한몫해요. 헛배인듯 헛배아닌 든든한 배같은 너, 바질시드.. !

 

먹고나면 점차 약간 든든하게 배가 불러와요.

 

그래서 간식으로 먹기에 좋은 것 같아요. 

 

평소 비스켓이나 과자종류를 간식으로 잘먹는데, 이런것들은 입이 심심해서 먹게되는거고

 

실제로 배가 부르거나 그러지는 않거든요. 제 경우에는 그래요ㅋ

 

바질시드는 다*트 식사조*기간중에 아침이나 저녁대용으로 먹어도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또는 식전에 먹어서 포만감을 유지시킨 후, 식사를 하면 과식하지는 않겠네요~ㅎ

 

대충먹다가 신경써서 먹은지는 한달도 안되었는데,  약간의 체중변화가 있었어요.

 

마음은 숀리의 다*트인데, 몸은 아직 움직이지 않는중이라~

 

운동이나 식단조*없이 바질시드만 일단 무조건 거르지않고 먹으면서 과자간식이 줄었고, 

 

종종 아침을 거를때 먹었던 토스트를 대신해서 요거트와 바질시드를 먹은정도인데

 

큰 노력없이 체중감량을 했다는 것 자체가 놀라워요..ㅋㅋ

 

그래서 자꾸 재주문하게 되네요...ㅋ

 

다음주에는 꼭 운동과 함께 먹을거야,  다음주에는 꼭 닭가슴살 식단을 짜서 먹을거야! 다짐만 하면서

 

전 또 재주문을 합니다. 클릭..클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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